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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남북평화영화제 집행위원장 방은진 “남북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될 것”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출연해 영화감독과 불자로서의 이야기 전해

배우 겸 영화감독 방은진이 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22, 23일 이틀간 출연해 자신의 영화와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소식은 물론 불자가 된 과정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은진 감독이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된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오는 8월 16일(금)부터 20일(화)까지 진행되며, 33개국 85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국제영화제입니다. 이번 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새>를 중심으로 5편의 북한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분단 이후 분단을 주제로 한 장르 영화, 또 남측의 전문가와 북측 애니메이터들과 공동 작업한 <왕후심청> 등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됩니다.

방은진 감독은 평창남북영화제의 슬로건이 ‘선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 평화로’라며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확장된 ‘평화’ 분위기에 맞게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전용색을 보라색으로 쓴 것도 파랑과 빨강이 섞었기 때문이라며 감독 특유의 섬세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금강산 폐막식은 좌절됐지만 언젠가 더 높은 문턱을 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또한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새롭게 시작되는 영화제이자 남북의 새로운 연결고리”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방은진 감독은 평창남북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컴백을 준비하고 있고, 또 작품도 준비하고 있다며 불자로서의 신행담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불교를 문화로만 친근하게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인연이 닿아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며 “영화를 찍지 못해 몇 년간 힘들 때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도 불교는 마음을 다스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새벽마다 스님이 보내주는 문자를 SNS에 공유하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방은진 감독은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조언은 물론 여성감독으로서의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김미진의 울림팟티 ‘방은진’ 편은 울림 앱을 통해 7월 27일(토) 오후 1~3시 재방송으로 들을 수 있고, 생방송으로 진행된 22일 방송은 유튜브 울림라이브 채널에서도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울림 다운로드: http://bit.ly/btnradio

울림라이브 다시듣기: https://youtu.be/_gM8dR12HMc 

평창남북영화제 홈페이지 : http://pipff.org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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