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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백련사 승원스님 BTN불교라디오 '울림팟티' 출연백련사 템플스테이서 ‘탑돌이 명상’ 이유에 ‘탑은 부처님 그 자신

김미진의 울림팟티 ‘말씀팟티’가 30일 가평 백련사 승원스님을 초대해 템플스테이와 탑돌이로 이름난 백련사 사찰과 5월 3일(금) 백련사에서 열리는 BTN라디오 ‘가평N울림’의 공개방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스님은 “백련사는 가평 축령산 밑에 있다. 태조 이성계 대왕이 기도했던 산이라 축령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며 “축령산에 올라가서 백련사 터를 내려다보면 마치 하얀 연꽃 속에 사찰이 쌓여 있는 듯해 백련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련사는 창건이 오래지 않았으나, 산중 깊숙이 자리 잡지 않아 사부대중이 발걸음을 옮기기에 편안한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백련사는 사찰을 찾는 많은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신행생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특히 부처님의 가르침에 관심이 있지만 불교를 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불교입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백련사에서는 거리와 시간상의 제약 등으로 절을 찾지 못하는 현대 불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법당’도 운영하고 있어요. 승원스님은 사이버법당을 통해 오분향례 , 천수경, 음보살정근, 아미타경, 금강경, 반야심경, 법성게 , 우리말천수경, 말반야심경 등의 법문이 법회현장 그대로 녹음돼 불자들에게 제공된다고 말했습니다.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스님은 백련사의 대표 사찰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백련사는 휴식형, 체험형, 단체형 등으로 템플스테이를 나눠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본이 1박2일이고, 프로그램 시간을 조절해 2박3일 이상도 가능합니다. 

또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스님은 템플스테이에서 백련사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탑돌이 명상’을 강조했는데요.  “보통 불자들이어도 탑이라고 하면 사찰에 가면 으레 있는 것쯤으로 생각하는데 탑 자체가 바로 ‘부처님’이고 탑 안에는 부처님 사리를 모시거나 경전을 모시는 것”이라며, “요즘 보면 탑을 사찰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 조형물 가운데 하나 정도로 보는데 탑에 귀의하고 예경하고 공양하고 기도하는 탑돌이 명상으로 불교 본래 탑의 의미를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평 백련자 주시 승원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이면 불자님들이 몸은 하나인데 어디를 가야 하나, 라는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가평 백련사는 강원도로 갈 수도 있고 자라섬 등 가평지역에 볼거리도 많기 때문에 백련사에 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부처님오신날에 앞서 5월 3일에는 공개방송 ‘가평N울림’이 가평에서 열리는데 불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 승원스님 초대석은 5월 4일(토) 오후 2시 재방송으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BTN불교라디오 울림 다운로드 : http://goo.gl/S55o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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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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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령 2019-09-08 20:48:03

    스님 교회권사님이 소천하셔서 기독교장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그막내아들이 절에 다니는데 스님을
    모셔다가 징을 두드리고 염불을 하면 되겠습니까
    아무리 돈을 받고 하는 일이지만 최소한의 망자에
    대한 예의는 지켜 줬으면 합니다
    아들이 원하더라도 수준있는 승원스님 같으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철없는 아들이 해달라고 해도 어머님권사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해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스님들 교육좀 잘 시켜주세요 막무가내식으로 하시면 부처님도 싫어하실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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