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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운수사, 제주불교성지순례길 걸으며 아픔 함께해

BTN불교TV 일석이조 경전강좌 ‘조아질라고’의 범일스님이 운수사 신도 60여명과 제주불교성지순례길을 탐방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경치와 더불어 역사의 아픔을 함께 공감한 현장을 김건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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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성지순례 ‘선정의 길’에 위치한 혜관정사에 운수사 절로 가는 길 순례 팀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2박 3일간 주지 범일스님과 신도 60여명은 육바라밀 각각의 명칭을 딴 제주불교성지순례 ‘절로 가는 길’을 걸으며, 제주불교문화를 체험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또한 이번 순례는 제주 최초의 항일운동인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일본제국통치에 항거한 스님과 선구자들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INT> 범일스님 / 운수사 주지
(우리 스님들과 도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일제에 항거하고 또 우리민족을 지키겠다는 자존의식이 강했다는 것이 더욱 유익한 순례가 됐습니다)

동양최대규모의 약천사 대적광전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보문사 탐방 등 다양한 매력으로 순례 객을 맞는 ‘절로 가는 길’은 전국불자들에게 큰 신심을 일으키며 제주방문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INT> 손민자, 박현우 / 부산 운수사 신도
((제주불교)역사와 어떻게 부처님이 모셔졌는지 그런 것도 알 수 있고 질서 있게 잘 배울 수 있어서 다음에 또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INT> 김화선 / 부산 운수사 신도
(내 일상을 벗어나서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길 이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주불교의 역사와 아픔, 그 고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제주불교성지순례 ‘절로 가는 길’.

제주불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이번 ‘절로 가는 길‘은 BTN불교TV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TN뉴스 김건희입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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