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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구룡사, 호국법화경 사경봉안 독송기도 대법회 봉행

1만여 명의 법화행자들이 천안 구룡사에 모였습니다. 법화경 독송소리가 하루 종일 울려 퍼지고, 사경을 머리에 이고 이동하는 물결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김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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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 한 자 정성스레 법화경을 써내려가고,
 
마음을 담아 완성된 사경들은 진공포장을 거쳐 안치될 준비를 마칩니다.

1만 여명의 법화행자들이 법화경 사경을 머리에 이고 법당으로 향합니다.

천안 구룡사에서 호국법화경 사경봉안 독송기도 대법회가 봉행됐습니다.

힐링멘토 혜민스님도 일 년에 두 번, 매년 진행되는 법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법화행자들을 격려했습니다.

<SYNC> 혜민스님 / 마음치유학교 교장
(법화경을 사경하시고 독송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이런 자리에서 만나게 되니까 너무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합니다)

16m 높이로 조성된 일주문에 ‘구룡성지’와 ‘묘법연화경’이 새겨진 현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BTN 불교라디오의 축하무대도 마련돼 김학래, 우순실, 박정식 등 유명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진 ‘이동은의 라라랜드’ 공개방송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도림스님 / 법화정사 회주
(법화정사와 이곳 천안 구룡사에서는 30년 동안 1년에 두 번씩 가정에서, 직장에서 법화경 한 줄 한 줄 사경해가지고 오늘 이렇게 참석해서 많은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사경 봉안식에 함께 하시고...)

법화경으로 하나 돼 남북통일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한 법화행자들의 수행 여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재호입니다.


김재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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