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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수행도량 홍원사, 린포체와 함께 한 마정수기

도심 속의 전법수행도량 서울 홍원사가 티베트 딴진 초펠 린포체를 초청해 마정수기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 중 금생을 대변하는 두 번째 법회로 불자가족과 친척, 도반들이 참여해 성불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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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구제를 위해 환생한 티베트 고승, 린포체에게 공덕을 받는 소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근본불교 수행도량 서울 홍원사는 백중을 맞아 딴진 초펠 린포체를 초청해 마정수기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딴진 초펠 린포체는 티베트 캄 지역에서 탄생해 7세 무렵 달라이라마로부터 린포체로 인정받았고 특별한 수행과 지도를 거쳐 현재 다람살라 분원 가든사원 주지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3년에 한 번씩 전생과 금생, 내생으로 나뉘어 열리는 법회 중 현재를 위한 것으로 회주 동주스님과 주지 성오스님, 티베트 라싸 지역 스님 등 250여 사부대중이 동참했습니다.

sync- 성오스님/ 홍원사 주지
(이런 성불수기가 인도 부처님 당시에 있었던 전통이 다른 곳에는 전승되지 않고 티베트에만 전승됐기 때문에 굉장히 소중한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당을 메운 수많은 불자들은 옴마니반메훔에 맞춰 린포체에게 계를 받으며 지혜의 빛과 깨달음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딴진 초펠 린포체는 일일이 모든 불자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성불을 약속했고 염주를 채워주며 죄업의 소멸과 청정신이 구족됨을 일러줬습니다.

더불어 육바라밀 수행에 대해 설명하며 바라밀이란 강에서 바다로 건너가듯 새로운 도피안의 세계로 이동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습니다.

sync- 딴진 초펠 린포체/ 인도 가든사원 주지
(‘육바라밀’은 윤회의 세계를 의미하고 ‘바라밀’이란 피안의 세계이자 열반과 부처의 세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육바라밀의 궁극적인 성취는 바로 부처님이 가진 공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스승이라 불리는 린포체를 초청해 성불의 인연을 선사한 홍원사.

한편 법회가 회향한 뒤에는 신도들이 신행공동체 BTN붓다회에 가입하며 방송포교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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