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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진종조사 탄생 154주년 기념법회 봉행

전북 장수 죽림정사가 한국 근대불교 중흥조 용성진종조사 탄생 154주년 기념법회와 유훈실현 회향 발원 공덕비명 건립 제막식을 봉행했습니다.

어제 용성교육관에서 진행된 법회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대원스님을 비롯해 명법사 회주 화정스님, 죽림정사 총무국장 유수스님, 백용성조사 유훈실현 후원회 한명옥 회장, 장영수 장수군수 등 8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습니다.

특히 법회에서 불심 도문 대종사가 법륜스님에게 불자와 주장자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공덕비 건립에 기여한 의령 수도사 주지 원강스님, 한명옥 회장, 제주도 호남석재사 서강배, 서경민 사장 등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용성진종조사 유훈실현 발원 공덕비명 2기 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대원스님은 “선이란 마음이고 마을을 알고 자신을 알면 행복하며 남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고 법문했습니다.

보도=BTN 전남.북지사 이병준


광주지사 이병준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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