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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관문사 주지 월장스님 취임

천태종 서울 관문사는 경내 옥불보전에서 제10대 주지 월장스님 취임식을 봉행했습니다.

월장스님은 1985년 천태종 2대 종정 대충대종사를 은사로 득도했습니다.

총무원 교무부를 시작으로 금강대학교 사무처장, 종의회 의원, 규정부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소임을 보면서도 수행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귀감이 됐습니다.

또한 마산 삼학사, 창원 원흥사, 덴마크 고광사 등 여러 사찰의 주지와 안동과 춘천, 밀양 사암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불사와 전법포교, 해외포교에 앞장서 왔습니다.

취임식에서 분당 대광사 부주지 진성스님은 고불문을 통해 법석의 원력이 아름답게 전승돼 만천하에 울려 퍼져 일체중생의 공덕이 되길 발원했습니다.

〈SYNC〉진성스님/ 분당 대광사 부주지
(천태종단과 관문사의 발전에 봉공하여 지역 발전과 관문사 대중들의 행복과 안락을 서원하오니, 그 서원을 두루 증명하시고 그 원력을 길이 보전케하소서.)

월장스님은 취임사에서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3대 지표를 실천하는 도량이 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관문사 불심이 더욱 깊어지고 인연 맺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성불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C〉월장스님/ 서울 관문사 주지ㆍ천태종 총무부장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심정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생성시키는 것 또한 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다 내실 있는 신행으로 보다 활기 넘치는 도량을 가꾸어 가도록 두루 살피고 깊이 생각하고자 합니다.)

월장스님은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깊은 불심의 도량으로 가꾸기 위해 마음을 추스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져야 한다고 신도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서초구사암연합회 회장 법안스님과 박성중 서초구을 국회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송희연 천태종립 금강대 총장,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도 참석해 월장스님 주지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SYNC〉법안스님/ 서초구사암연합회 회장
(관문사 불자님들의 기도 공덕으로 세계만방에 평화가 왔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주지 스님의 진산 공덕으로 아마 이러한 것들이 원만히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사부대중은 올해 창건 20주년을 맞은 관문사가 10대 주지 월장스님 취임으로 수행정진의 촛불이 한 순간도 꺼지지 않고 기도와 발원의 향이 항상 타오르는 도량이 되길 서원했습니다. 

BTN뉴스 남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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