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가 고창군청 교차로에 봉축 기원탑을 점등했습니다.
지난 26일 점등식에는 고창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을 비롯해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지 경우스님은 어려울 때 일수록 화합과 통합에 힘써야 한다며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찬탄하고 광명의 빛이 곳곳에 두루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보도=BTN 전남.북지사 이병준
광주지사 이병준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3대 비구니회장 광용스님 인준‥이젠 미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