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인택시법륜회가 창립19주년을 맞아 지역 포교활성화를 발원하며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지난 19일 이상조 회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부산 홍법사에서 봉행된 기념법회에서 법륜회는 우수회원 시상과 지역 포교활성화를 위한 자비의 쌀 10kg, 200포를 전달했습니다.

이상조 회장은 지난 19년 동안 달리는 법당으로 포교 최일선에서 부처님의 정법을 널리 펼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오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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