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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중앙승가대 총장에 성문스님 임명 "승가대 새출발 계기 마련하겠다"설정스님 "중앙승가대 존립이 한국불교 존립"

 


조계종 총무원장·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장 설정스님이 중앙승가대 7대 총장 성문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학교발전에 최선을 당부했습니다.

설정스님은 이사회 다음 날인 어제 곧바로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석 상태로 10여 일 동안 학사일정이 진행된 중앙승가대의 안정과 새로운 출발을 기대했습니다.
 
Sync-설정스님/조계종 총무원장·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장 
(중앙승가대학에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풀어가는 데 누구보다도 주도적인 역할과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선출되셨습니다. 앞으로 총장님께서 학교를 운영하는 데 동문과 종단 전체가 합심이 돼서 결국 교육은 백년대계인데 승가대학의 존립이 한국불교의 존립이라고 생각하고 큰 뜻을 갖고 함께 뜻을 합쳐서 승가대학이 잘 발전하고 융성할 수 있도록 모든 뜻을 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문스님은 이사회 전후로 중앙승가대 전신인 보현사, 개운사 등을 다시 돌아보며 감회가 새로웠다며 승가대 현안들을 잘 살펴 학교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c-성문스님/ 제7대 중앙승가대 총장
(교육 재정 문제라든지 학생 수 문제라든지 절대적인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승가대 구성원 간 소통, 충분한 토론, 합의 등이 필요할 것 같고 종단과도 필요한 제도 관계 법령 등을 긴밀하게 협의하고 조율해야 되지 않겠나...)

이를 통해 승가대의 새출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성문스님은 선출 당시에도 언급한 전국 승가대 축소 및 재편의 필요성과 새로운 역할 모색에 대한 계획도 밝혔습니다.

Sync-성문스님/ 제7대 중앙승가대 총장
(전국에 17개 기본교육기관이 있는데 지금 눈에 보이는 것만도 7~8개 정도는 폐지를 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종단의 인재, 출·재가를 막론하고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곳으로 중앙승가대는 중요한 도량이고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정스님은 출가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중앙승가대에서 불교를 배우고 사미.사미니계 수계 후 출가자가 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역할과 중앙승가대의 전신인 개운사의 활용방안도 모색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중앙승가대는 물론 학생 수 부족 등 전국 승가대학이 고민하고 있는 현안을 타개하고 한국불교 인재양상의 요람으로 중앙승가대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할 중앙승가대 7대 총장 성문스님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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