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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입학을 축하해 ‘내생에 첫 책가방’

2주 앞으로 다가온 개학을 앞두고 조계종 아름다운동행이 올해도 저소득가정 예비초등학생에게 책가방을 선물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오늘(20일) 예비 초등학생  대표 여섯 명에게 책가방과 보조가방,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직접 예비초등학생의 어깨에 책가방을 메주고 함박웃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축원했습니다. 

Sync-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아름다운동행 이사장
(무럭무럭 잘 자라나서 사회의 일꾼이 되고 사회의 작은 불빛이 돼서 수많은 생명들에게 다시 그 불빛을 전해줄 수 있는 그런 넉넉한 생명 인격체로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 

새 학기 시작이 2주나 남았지만 책가방을 멘 아이들의 얼굴에는 처음 맞이하게 될 학교생활에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Int-이한솔(가명)/ 예비초등학생
(기분이 엄청 좋아요. 친구들이랑 학교 가서 자랑할 거예요.) 

아름다운동행은 올해 전국 소년·소녀가장과 조손, 한 부모, 다문화 가정 남아 871명, 여아 748명  총 1619명의 예비초등학생에게 가방세트를 전달합니다.

2009년 털모자, 장갑, 영양제 등 선물상자 전달로 시작된 선재의 선물은 2012년부터 책가방 보내기로 매년 500여 어린이에게 가방을 선물한데 이어 2015년부터 KB국민카드 지원으로 1600여 어린이에게 4년째 가방을 선물해오고 있습니다.

앞서 KB국민카드 이동철 사장은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책가방보내기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Sync-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좀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처럼 나라의 동량이 되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사회에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KB국민카드 직원 50여 명은 예비 초등학생에게 전달할 책가방 포장에 동참해 가방 가득 학용품과 행복을 담아 상자마다 실어 보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메고 건강한 사회일꾼이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 대상 어린이들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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