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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수인성 질병 퇴치에 뜻 모아

사단법인 나누우리와 재단법인 백천문화재단이 캄보디아 시엠립주 꼭트라치 초등학교의 식수정화시설 개선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나누우리는 오늘(12일) 신촌 봉원사에서 이사장 도산스님과 봉원사 주지 운봉스님, 백천문화재단 조도성 사무국장이 자리한 가운데 식수정화시설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백천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나누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수인성 전염성 퇴치를 위한 식수개선사업에 7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나누우리 봉사단장인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스님은 “과거 한국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은 것에 보답한다는 말을 현지 학생들이 좋아 한다”며 나누우리 활동이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정서적인 외교교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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