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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서>벼락같은 말 외2건

새로운 만남을 머뭇거리거나,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따뜻한 말 한마디겠죠?
만남의 두려움에 위축된 이들에게 따뜻한 지혜의 말을 전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 책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행복한 불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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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벼락같은 말, 정명섭 지음, 생각의 서재
달마에서 지눌까지 옛 스님에게서 배우는 지혜.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책 <벼락같은 말>입니다. 새로운 사랑에 머뭇거리거나,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 목표 없는 배움에 지친 사람에게 시작의 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달마, 조주, 지눌, 원효 등 시대를 아우르며 유명 스님들의 말 중에서 두고두고 되뇌면 좋을 명언들을 골라 그 뜻을 전하고 있는데요.
그 말들이 우리사회와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 될 수 있는지를 잘 알려줍니다. 

저자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위해 여러 직업을 거치며 고군분투해온 경험을 책에 녹였습니다. 공감과 위로,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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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보경 지음, 불광출판사.
최선을 다해 대충 살아가는 고양이의 철학.

삶은 혼자도 좋고 둘이어도 좋지만, 함께하는 만큼 다른 무엇을 느끼게 되죠.  함께할 때 느끼는 그 내면의 소소한 기록을 담은 책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입니다.

저자 보경스님은 산중에 나타난 한 마리 고양이와 함께한 일상을 책에 담았는데요. 침묵하는 고양이와 생각이 일상인 스님이 우리 삶에 던지는 물음이자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그리고 ‘지나치지 않게 적당히’를 알아가는 것. 모든 것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없다는 것을 고양이의 철학을 통해 알아갑니다.

고양이를 통해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자비의 마음을 꺼낼 수 있도록 하는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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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늘이 바다가 푸른 이유는, 이인환 지음, 출판이안
일상에서 겪는 외로움을 향한 소통과 힐링의 시.

하늘이 푸른 이유는 사람들 가슴 속 시퍼렇게 들어 있는 멍을 풀어주기 위함이라고 이야기 하는 책 <하늘이 바다가 푸른 이유는>입니다.

‘소통과 힐링의 시’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겪는 외로움, 그리움, 사랑 등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을 소재로 합니다. 

책의 저자는 인공지능 출현으로 점점 인간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시대에 시창작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글과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로 서정적인 감성과 삶의 진솔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불서 김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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