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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오비 객원싱어 이장우, “20년이면 충분히 쉬었다!”BTN불교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훈련소로 가는 길>,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로 사랑받은 공일오비 객원 가수 이장우가 BTN불교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녹음방송에 참여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20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 앨범 <나쁜놈이다>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공백 이후 첫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이장우는 이 날 방송에서 휴식 없이 달렸던 1995년을 회상하며 자신의 건강을 제어하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송봉주가 지난달 열린 공일오비의 ‘27주년 콘서트’에 대해 묻자, 이장우는 “형들이 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왜? 라고 생각했다” 며, 장호일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정석원, 윤종신, 그리고 자신도 이미 중년이라서 다들 무대에 서면 첫 사랑의 환상을 깨는게 아닐까, 너무 큰 공연장을 대관해서 빈자리가 많지 않을까, 형들이 너무 큰일을 벌였나 걱정부터 앞섰는데, 막상 콘서트 무대에 올라서서 수많은 팬들을 보고 얼마나 말도 안되는 우려였는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90년대에 여자친구와 손잡고 오던 팬들이 아내와 아이 손을 잡고 콘서트에 온 모습에 울컥한 감동을 받았다며 대대적인 콘서트를 열어준 형들에게 고마웠다고 전했다.

송봉주가 공일오비는 유난히 남성 팬들도 많은 이유를 묻자, 이장우는 남성 팬들이 ‘윤종신, 장호일, 정석원’의 외모가 팬들로부터 “내가 이들에게는 절대 외모가 딸리지 않는다”는 ‘근자감’을 준 덕분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말로 큰 웃음을 전했다.

'송봉주의 음악풍경 – 이장우 초대석'은 11월 8일(수) 오전 8시에 본방송, 밤 8시에 재방송된다.

진예정  jin@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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