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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한 장처럼 간직되는 가수 ‘젊음의노트’ 유미리의 인생 2막BTN불교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젊음의 노트’로 대한민국을 음악 열풍을 일으켰던 추억의 가수 유미리가 BTN불교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스튜디오 녹음에 출연해 데뷔부터 노래에 얽힌 사연, 힘들었던 지난 시간과 2차 우울증 극복기, 그리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등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숨김없이 고백했다.

당시, 우울증으로 심각하게 극단적 상황에 처했던 유미리는 본인의 심각한 우울증에도 활동 재개를 위한 목적으로 비하하던 악플 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았지만 “다시 돌아와 줘 고맙다”고 말해준 팬들로 부터 힘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20대 시절에는 노래만 하면 되는구나 생각했지만, 세월이 흘러서인지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팬들이 고맙고 기억해준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2007년 잃었던 자신감을 극복하고 팬들의 사랑으로 다시 무대에서 인생 2막을 위해 도약하는 유미리는 “비욘세처럼 노출도 하고 싶으나 팬들을 위해 자제하고 있다” 며 대한민국의 대중가요 발전을 크게 기뻐했다.
 
한편 개그맨 이휘재에게 애정공세를 펼친 일에 대해 묻는 DJ 송봉주의 질문에 유미리는 “이휘재가 웃는 모습이 좋았다, 감당하기 힘든 장동건보다 소프트한 이휘재가 여전히 좋다” 스튜디오에서 이휘재를 위한 곡으로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직접 불러주며 “누나가 미안해”라는 유쾌한 사과도 잊지 않았다.
 
데뷔 32년만에 오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처음으로 팬클럽과 미팅을 갖는 유미리는 이 날이 가장 기다려지는 첫 활동이라며, 고마운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여전한 고음과 가창력으로 이날 녹음방송에서 세 곡의 라이브를 선보인 BTN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 유미리 편>은 10월 18일(수) 오전 8시와 밤 8시에 방송 되며, 스마트폰에 BTN 불교라디오 ‘울림’ 앱을 설치하거나 BTN불교TV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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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불교라디오 울림App 설치 안내
안드로이드(갤럭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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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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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정  jin@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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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황예진 2017-10-19 20:51:32

    감성살아있고
    가창력 뛰어나고
    멋지게 유미리 부활하길~~~~

    유미리 화이팅!!!!   삭제

    • 서덕만 2017-10-19 18:00:03

      착하고
      감성적이고
      적극적이고
      귀엽고
      이뿌고
      호방하고
      노래도잘하고
      무대 매너도짱이고
      소통도잘하시고
      정의롭기까지
      페북으로 매주금요일 라이브도 한답니다
      유미리 팬이 되어보세요
      안반하고는 못배겨요   삭제

      • 서덕만 2017-10-19 17:54:19

        유미리 짱좋아요   삭제

        • 이분연 2017-10-19 14:48:09

          이제는 중년의 노트를
          쓰고계시는 유미리님~
          항상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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