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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선관위 공명선거 활동 당부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명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선거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조계종 중앙선관위는 오늘(1일) "제35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행위가 없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타 후보자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방 행위’, ‘일체의 금품 및 재산상의 이익 제공 행위’, ‘종단의 공직을 제공하거나 제공하기로 약속한 행위’가 명백한 경우 즉시 호계원에 징계심판청구를 해 신속하게 징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보자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방행위, 당선을 목적으로 일체의 금품을 수수하거나 숙식을 제공하는 행위가 발견시 일벌백계할 것"이라며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은 경우 징계회부시 선거법에 정한 최고형과 10배의 벌금도 함께 부과하여 청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최근 종단 적폐를 주장하는 외부 단체가 일간지에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사실상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 외부 세력이 개입하는 것으로 종도 모두가 경계해 바로잡아야 하는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종도들 가운데 이러한 단체의 활동에 참가하는 경우 명백히 선거법 제101조 등을 근거로 즉시 호계원에 제소할 예정"이라며 자중해 승가의 위의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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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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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무원장 선거인단 스님분들께 2017-10-05 07:38:31

    최근300만불자가 감소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요즘 절에다니는 신도분들의
    90%이상은 나이드신 노보살님입니다.

    이렇게 10년만가도 신도수는
    노보살님들은 건강문제로
    그외 신도들은 절에대한 가치부족으로 절반이상 아니 그이상 줄게되어있습니다.

    과연 그때가되면 줄어든 신도수로
    절의재정은 심각하게 영향을 받게됩니다.
    그러면 스님들의노후가 어떻게되겠습니까?

    이번선거야말로 중차대한 기로에서있는
    불교중흥의 시발점이되어야합니다.

    젊은세대가 불교의정신적가치에
    눈을뜰수있도록

    포교의 선장들이 나설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셔야합니다   삭제

    • 불교의 앞날을 걱정해 주시길 2017-10-01 22:09:02

      만삼천 조계종 스님분들에게 바랍니다.

      이번선거는 내자리 보존에 유리한
      총무원장을 선택할 정도의
      상황이 아닙니다.

      불교가 통째로 국민에게 버림받아
      불타버린 집이 되고 마느냐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선 상황입니다.

      대통령도 잘못하면 몰아낸 의식을 가진
      국민입니다.

      지탄받는 불교로 국민에게 버림받은 뒤
      내자리가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제발 국민의 의식수준을 망각하지 마시고
      불교의 앞날을 걱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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