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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법회사 마야합창단 '차별 없는 세상을 노래하다'
  • 제주지사 김건희기자
  • 승인 2017.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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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주 법화사 마야합창단이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부처님 법음이 연꽃 향기처럼 세상에 퍼져나가길 발원했습니다. 마야합창단 제3회 정기공연 제주지사 김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계종 법화사가 16일, 서귀포시예술의전당에서 법화사 마야합창단 제3회 정기공연을  개최했습니다.

1990년 창립한 법화사 마야합창단은 법회를 비롯해 제주지역 각종 행사에 달려가 제주지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노래로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SYNC> 진우스님 / 법화사 주지
(그동안 땀과 노력의 시간을 보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기오신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의 가피와 행복과 안락이 함께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5부로 펼쳐진 공연은 1부 부처님을 만난 인연을 주제로 ‘발원’과 ‘언제나 기쁨’을 선보인데 이어 2부 남성중창팀이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3부 더불어 살아가며, 4부 불자의 길, 5부 함께 동행하는 도반을 주제로 각각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INT> 진우스님 (지도법사) / 법화사 주지
(이번 공연을 통해서 지역주민과 불자들이 불음의 향연을 다시 한 번 그 향기를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INT>강동녀 / 법화사 마야합창단 단장
(불자님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고 모든 절에서도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불자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요 아쉽습니다. 이런  계기로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에는 마야합창단 지도법사 법화사 주지 진우스님,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 태고종 선광사 주지 수열스님, 위성곤 국회의원 등 800여 사부대중이 참석해 찬불가의 밤을 함께했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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