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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각회 정엄스님 법문으로 참불자 서원

국회 정각회와 직원불자회가 군포 정각사 주지 정엄스님을 초청해 참된 불자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재확인했습니다. 김하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회 정각회와 직원불자회가 7일, 국회 정각선원에서  정각회장 주호영 의원, 김순례 의원 등 5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 정각사 주지 정엄스님을 초청해 9월 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복지를 통한 포교, 복지를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해 온 정엄스님은 국회의원들에게 더불어 사는 불자로서의 삶을 강조했습니다.

정엄스님은 정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국회의원과 불자들에게 “불자의 길”을 주제로 수행법과 마음가짐을 전했습니다.

sync-정엄스님/정각사 주지
(본질적으로 불자는 부처님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본래 그 자리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행하는 게 불자들의 삶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도록 가르침과 지침 교리 가운데 육바라밀, 팔정도, 계율 등도 있겠습니다.)

또 자신이 부처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수행해주길 당부했습니다.

또 국회의원과 국회 종사자로 개인적인 소원과 기도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와 이웃에 회향되고 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ync-정엄스님/정각사 주지
(그냥 기원하는 데에서 끝나면 기복불교라고 해서 다른 종교와 차별이 없습니다. 수행으로 연결돼야 합니다. 그래서 그 기도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BTN불교TV는 국회 정각회, 정엄스님 초청 9월 정기법회를 오는 14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10시, 16일 토요일 오전 9시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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