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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대안사, 뜨거운 신행열기

경기도 의왕지역 천태종 거점 포교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안사에서 많은 신도들이 일요 정기법회를 찾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법회에 참석한 사부대중들은  BTN붓다회에도 동참하며 신심을 키우고 참여하는 불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 백운산 자락에 자리 잡은 의왕 대안사.

도량 내에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숲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공양하는 신도들은 마치 근교 나들이를 나온 것처럼 즐겁기만 합니다.

대안사는 총본산 구인사 산하 지역 거점 포교도량으로 어린이 법회, 학생회, 거사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부처님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대안사를 찾은 신도들은 현 거제 거광사 주지이자 전 천태종 교무부장이었던 도웅스님의 설법을 들으러 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도웅스님은 불교를 왜 믿는가에 대한 답은 인생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에 있다며 삶에서 마주하는 일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성찰하라며 불자들에게 법문을 전했습니다.

sync-도웅스님/ 거광사 주지
(병들고 죽는 생로병사하는 과정 가운데 불생불멸의 참 진리를 성취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석가모니이고 불교라는 종교는 바로 그러한 문제의식에서부터 종교가 시작됩니다.)

대안사 주지 구수스님은 법회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백중기도 회향을 축하하며 더욱 활발한 수행정진을 당부했습니다. 

sync-구수스님/ 대안사 주지
(백중 모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는데 백중 회향에 많이들 오셔서 회향을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여법하게 법회가 봉행되기까지 모든 분들이 함께해서 이렇게 이뤄진 것 같습니다. 성불하십쇼. )

한편 법회가 끝나고 대안사 신도들은 BTN붓다회 가입에 관심을 보이며 접수가 이어졌습니다.

INT- 김정휘/ 대안사 신도회장
(이렇게 BTN에서 포교활동에 앞장서서 진행해 주시는데 대해 신도로서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INT- 이성희 / 대안사 신도
(이거 붓다회를 방송에서 많이 봤어요. 근데 이렇게 우리 대안사에 오셔가지고 가입을 하게 됐고요. 신행활동도 열심히 하고..  )

맑은 공기속의 수행환경과 뜨거운 신행열기가 가득한 의왕 대안사.

신도들은 BTN붓다회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신행공동체를 형성하고 더 활발한 포교활동도 다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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