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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중심으로 성장하길”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정식 개관일인 오늘(29일), 1000여 사부대중이 지역 노인복지의 중심이 될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의 첫걸음을 축하했습니다.

개관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지홍스님, 운영지원 사찰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운영위원장을 맡은 봉국사 주지 혜일스님 등 종단 관계자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습니다.

자승스님은 국내 최대 노인복지관 개관을 환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sync- 자승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노인 복지관이고 우리종단의 가장 큰 강남의 봉은사가 위탁을 맡아서 운영을 하고 또 혜일스님이 운영위원장을 맡아서 이 복지관을 운영한다면 시장님이 아무 걱정 없이 맡기셔도 충분하리라 판단됩니다. )

이재명 시장은 취임 전 성남지역에 한 곳에 불과했던 불교계 복지관이 지금은 9개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sync- 이재명 / 성남시장
(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성남시에 복지관 운영을 수탁 받아서 잘 운영해 주실 것을 믿고 또 특히 오늘 자승스님께서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축하해 주시는 것을 성남 시민으로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

향후 5년 동안 위탁운영을 맡은 봉은사는 지역 복지 향상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sync- 원명스님 / 봉은사 주지
( 오늘 개관하는 판교노인복지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노인 복지관입니다. 앞으로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배움터 그리고 쉼터로서 새로운 노인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6,612㎡ 부지에 연면적 1만1천560㎡, 지하 2층에서 3층의 국내 최대 규모 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식 전인 두 달 동안 하루 이용인원 2500여 명, 총 등록인원 7000명을 확보하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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