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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사업 10년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995년 설립 이후 사회 곳곳의 소외 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고 있습니다.

불교 사회복지가 확산되고 질적 성장을 거듭하면서 이를 발판으로 재단의 자비 나눔은 국경을 넘어 해외로까지 뻗어나갔습니다.

2007년 몽골을 시작으로라오스와 미얀마 등 불교국가를 중심으로 10년간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재단은 2008년 몽골에 해외 최초의 복지시설 드림센터를 설립하고 현지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동게르도서관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꿈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매달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더불어 사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INT-이석주 / 조계종사회복지재단 프로젝트 매니저
(학습의 기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나가게 하고 주민들에게도 다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에 저희가 힘쓰기 위해서...)

2014년부터는 KOICA 등과 협력해 미얀마에서 인도적 지원 사업으로 ‘재난위험경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재난 대응력을 높여 피해를 최소화 하자는 겁니다.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과 재난 대피소를 건축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긴급재난구호 활동으로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주세진 / 조계종사회복지재단 국제사업 팀장
(올해 같은 경우에는 교육뿐 아니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대피소, 다리, 도로를 실질적으로 설치를 해서 그 인프라를 이용해서 긴급하게 대피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구 95퍼센트가 불자인 라오스에서는 국립아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치료비를 지원해 난치병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년 난치병 환우 돕기 3천배 철야정진을 열어 전국 사찰과 불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국내는 물론 라오스 아동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치료비 지원과 함께 치료기간 머물 수 있는 가족쉼터를 마련하고 환자 보호자의 정서 안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 지원으로 라오스 난치병 환우 25명이 쾌유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INT-이초희 / 조계종사회복지재단 국제사업 팀장
(이제 아무래도 아동들이 장기치료를 받다 보니까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되게 힘들어할 때가 많아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지원을 하고 있어요. 주로 레고놀이나 이거랑 같이 병행해서 병원 내에서도 붓다트리 도서관이라고 해서 도서와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자비활동이 지구촌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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