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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금강경 강송대회

금강선원과 BTN 불교TV 등이 공동 주최하는 금강경 강송대회가 11월 4일 개막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참여열기를 자랑하는 ‘제7회 금강경강송대회’를 김하린 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조계종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의 참뜻을 널리 알리고 보살사상 만일수행결사운동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금강경 강송대회’가 7회 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며 경연의 장은 물론 세대 화합의 장으로 저변을 확대하며 경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금강선원과 BTN불교TV 월정사 등이 공동 주최하는 금강경 강송대회는 이달 1일 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int-혜거스님/금강선원장
(부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 무엇을 하는 것보다 금강경 게송하나 외우는 것이 공덕이 더 크다 하셨습니다. 책을 보고 이해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지독송하는 습관을 들이게 하는 것이 금강경강송대회의 가장 큰 뜻입니다.)

11월 4일 열리는 올해 금강경강송대회는 기존의 어렵다는 평이 반영돼 쓰기를 제외하고 암송만 해도 되는 ‘강송부문’을 신설했습니다.

더불어 단체부문은 성인과 학생을 막론하고 접수당시 배부되는 지정분과 자유 선택분을 3분 이내에만 외우면 돼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난이도가 완화된 만큼 정확성과 띄어 읽기, 구음의 높낮이와 소리크기 등 심사기준을 세분화해 평가합니다.

필기시험은 조계종 표준 독송본인 <금강반야바라밀경>과 금강선원이 발행하는 <금강경독송집>을 표준 교재로 문제는 금강경 32개분 중 대회당일 추첨을 통해 2개에서 3개분으로 결정됩니다.

학생부 필기시험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출제대상을 32개분 가운데 제4, 8, 10, 26, 30분 5개분으로 출제범위를 좁혔습니다.

또 한자 표기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이라면 주목해야할 포인트입니다.

int-혜거스님/금강선원장
(소신껏 내가 일생 금강경을 외우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점검을 받으면서 이어나가자는 발심으로 참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응시가능하며 개인과 최소 5명 이상의 단체부문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지원서는 금강선원이나 탄허기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오는 10월 31일까지 방문 및 우편, 금강선원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합니다.

시상식은 11월 11일 진행되며 상금은 개인부문 대상에 천만원, 단체부문 성인부 최우수상에 백만원,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50만원이 수여됩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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