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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불교연합, 광복 72주년 국운융창 평화포럼

광복 72주년과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국제불교연합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운융창기원 포럼을 열었습니다. 한국불교 세계화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5월 출범한 국제불교연합은 국가와 이념을 초월해 부처님 불법을 근간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국민화합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국제불교연합이 광복 72주년과 문재인 정부출범 100일을 맞아 국운융창기원 평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 모인 전국 사부대중과 정치, 언론인들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했습니다.

국제불교연합은 세계적으로 개인과 집단, 국가들의 욕심이 충돌하면서 끊이지 않는 다툼을 우려하고 광복 72주년을 맞아 정치, 경제, 이념을 초월해 자비와 광명이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SYNC-천강스님/국제불교연합회장
(범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광복 7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국운융창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정부 출범 100일을 축하하며)
SYNC-오제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득권층과 약자, 소외계층이 모두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염원이고 그것이 촛불민심에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목표로 지난 5월 출범한 국제불교연합은 산하에 국제불교연합대학과 재난구조단, 미디어 사업단, 승가복지재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제불교연합은 이날 평화포럼에서 호국기원문을 발표하고 한반도 안정과 세계평화 정착을 위해 불교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SYNC-재원스님/국제불교연합 이사장
(호국불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부처님의 정법을 구현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튼튼한 안보와 갈등 없는 국민화합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달라고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국제불교연합은 국운융창 평화포럼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국민화합을 위한 사부대중의 힘을 결집해 나가는 한편 올 가을 제1회 국제불교연합 엑스포를 개최해 불교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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