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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불자회 자비의 집으로 여름봉사

오늘은 자비나눔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5년째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과 반찬배달 외국인 노동자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서울 자비의집으로 우리은행 불자회가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자비나눔의 현장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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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한낮 태양은 뜨겁기만 합니다.

혼자 식사를 챙겨야 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한낮 더위를 피하고 점심 식사를 위해 미아동 자비의 집을 찾습니다.

1992년 강북 미아동에 자리를 잡은 자비의 집은 형편이 어려운 지역민과 독거어르신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INT- 정수스님 / 자비의집 원장
(지금저희 자비의 집에서 하고 있는 것들은 어르신들 무료 급식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고 부수사업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도와주거나 주위에 어려운 분들에게 반찬배달, 주식 쌀이나 부식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범 직장직능단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리은행 불자회가 자비의 집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점심 준비에 나섰습니다.

INT- 김월성 / 우리은행불자회 회장
(우선 참 불자가 되는 길은 최우선이 사회적 활동을 나름대로 성실히 하는 것이 참 불자님들의 활동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직장 불교를 떠나서 모든 불자님들이 봉사에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성껏 끓여낸 육개장에 시원한 수박과 바나나 등 후식까지 든든하게 점심을 챙기고 나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INT- 홍억희 / 서울 미아동
(좋죠.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사람구경하고 나는 사람을 만나러 오는 게  더 좋아.)
INT- 신병하 / 서울 미아동
( 스님이 언제나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 가지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은행 불자회는 부처님 자비가 더욱 멀리  퍼져나가길 서원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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