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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거 해제 후 산철에도 계속되는 수행정진
  • 대전지사 이천운 기자
  • 승인 2017.08.09 08:00
  • 댓글 3

정유년 하안거 정진을 해제한 지 하루 만에 눈 푸른 납자들이 다시 정진의 고삐를 다잡았습니다.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이 어제 입재식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사흘간 경허록 강설을 진행합니다.  납자들의 수행열기로 뜨거운 현장 대전지사 이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근대 선불교의 중흥조인 경허선사의 수행정신과 중생구제의 가르침을 통해 한국 선불교의 종지와 종풍을 선양하기 위한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의 경허집 강설 법회가 수덕사에서 열렸습니다.

강설은 지난 8일 입재식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12시간에 걸쳐 이어집니다.

<sync>정묵스님/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경허스님의 수행가풍)그 정신을 기르고자 덕숭총림 수덕사에서는 방장 큰스님을 모시고 경허선사의 선어록 강설법회가 어느덧 2회차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


경허집은 스님의 열반 후 만공, 만해스님 등 당대에 이름을 떨친 후학들에 의해 집대성 됐으며, 경허스님의 업적과 가르침을 재조명하기 위한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에 의해 지난해부터 강설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설정스님은 입재식에서 경허스님은 대 보살이자  선지식이며 한국불교의 위대한 스승이라며 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승가의 위의와 수행자로서 나아갈 방향을 올바로 정립하는 계기로 삼자고 설했습니다.

<sync>설정스님/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이 시대야말로 우리가 그 선사를 본받고 선사의 가르침대로 정진해야 되고 그 선사의 뜻을 받들어서 중생교화에 나서야 할 때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정유년 하안거 해제 법회가 봉행된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은 수덕사 황하정루에는 설정스님의 강설을 듣기위한 2백여 눈푸른 수행자들과 재가불자들까지 참석해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BTN 불교 TV는 설정스님의 경허집 강설을 전시간 녹화해 방송할 계획이며, 방송시간은 추후 예고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대전지사 이천운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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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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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 2017-09-12 11:41:00

    학력위조자. 학력위조자. 학력위조자!   삭제

    • 이산 2017-08-10 01:56:58

      생명이 진화에 의해서 스스로 발생했다면 생명은 물질들의 조합에 불과하므로 사망하면 다시 물질로 돌아간다. 컴퓨터의 부품들을 질서 있게 조립하고 인공지능을 주입하면 스스로 판단하는 소위 자아가 생성된다. 그러므로 자아는 물질들의 작용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에 불과하며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진화론의 주장처럼 생명이 우연히 조립됐다면 생명도 독립적인 자아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불교에서 주장하는 유아는 연기 작용으로 만들어진 환상(무아)이다.   삭제

      • 이산 2017-08-10 01:56:09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중에서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본질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뀐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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