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대불련 총동문회 50주년 재도약 준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불련 총동문회가 ‘진리의 벗 50년, 새로 여는 50년’을 주제로 전국동문대회를 열고 재도약에 나섭니다. 총동문회는 청년불자 양성과 대불련 활성화를 핵심과제로 꼽고 동문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불련 총동문회는 1963년 대불련 창립 이후 4년만인 67년 ‘한국학사불교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습니다.

지난 50년 간 청년불교, 지성불교의 기틀을 다지며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총동문회가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도약에 나섭니다.

INT-백효흠 / 대불련 총동문회장
(어떻게 이 시대의 불교의 청년불교, 미래불교, 젊은 불자육성의 방향을 가져가야 할 것인가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게 되는 우리 젊은 불자 육성과 또 대불련 동아리와 그리고 통일을 염원하는 그런 활동과 더불어서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그러한 행사로 이어질 것입니다.)

총동문회는 오는 19일과 20일 ‘진리의 벗 50년, 새로 여는 50년’을 주제로 제15회 전국동문대회를 열고 침체된 대불련 활성화를 모색합니다.

총동문회 핵심과제는 청년 불자를 육성하고 대불련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19일, 불광사에서 열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는 ‘새로 여는 50년’의 미래비전을 선포해 동문과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할 예정입니다.

20일, 김포 청소년수련원에서 조국통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통일기원 대법회를 봉행하고 불자는 물론, 국민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동문회관을 건립하고, 전국 대학교에 100개 이상의 대불련 동아리를 만드는 등 청년포교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INT-백효흠 / 대불련 총동문회장
(전국의 350여 대학에 동아리로 결성돼 있는 대학이 50개 60개에 그치는 그야말로 대불련 동아리가 각 대학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사부대중 모두가 힘을 모아서 미래불교, 청년불교의 희망인 대불련 대학에서의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전개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50년 역사를 바탕으로 새 역사를 준비하는 대불련 총동문회, 침체된 청년 포교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사부대중의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