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전국 대학생불자 한 자리에 '영부디스트 캠프'
  •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
  • 승인 2017.08.05 08:00
  • 댓글 2

한국불교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원 대학생 불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소소한 행복과 성공을 주제 여덟 번째 캠프를 열었는데요. 전국 대학생 불자들의 에너지 넘치는 여름 캠프 현장 전.남북지사 이병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7년 대학생청년불자 여름캠프가 지리산과 화엄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3일 입재식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3박 4일 동안 열리는 대학생청년불자캠프에는 조계종포교원장 지홍스님도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SYNC-지홍스님/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우리 대학생 불자들이 그 가르침을 이 시대에 바르게 구현하여 삶을 지혜롭게, 마음을 자비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 캠프에는 전국 110여 청년불자들이 동참했습니다.

참가 대학생들은 ‘우리들의 소소한 행복과 성공’ ‘소행성’을 주제로 공동체 프로그램, 달려라 붓다, 장재열 청춘강연 등 대학생불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int-능인 이경수/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제55년차 회장
(이번 캠프를 통해서 모든 법우들이 각자의 상황에서 소소한 행복과 성공들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져볼 수 있도록 준비 하였습니다.)
 
특히 달려라 붓다 프로그램을 통해 한바탕 웃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코끼리코로 몇 바퀴를 돌고 가누지 못하는 몸으로 힘차게 앞으로 달려 나갑니다.

훌라우프를 돌리고, 조를 이뤄 탁구공을 옮기며 달리는 동안 실수에 웃기도 하고 승리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어느새 사이가 돈독해집니다.

int-지소정/전남대 4학년,이다은/전남대 3학년
(저는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스님들의 말씀도 듣고 다른 청춘강연 같은것을 듣게 되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법스타 그램, 토론, 장재열 청춘강연, 설법대회 수상자 세광스님과의 토크, 지리산 산행, 계곡물놀이 등으로 불자로 자긍심과 화합을 다지고 행복과 성공에 대해 다시 생각했으며 여름 더위도 잊었습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대학생 청년불자 여름캠프는 전국 대학생 불자들을 하나로 모으는 네트워크인 동시에 도반으로 돈독한 연대를 쌓는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영부디스트 여름캠프는 내일 화엄사 순례를 끝으로 회향될 예정입니다.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dltks 2017-08-05 15:46:35

    과학을 탐구하는 중요한 수단은 실험 계측과 수학 계산인데 그 2가지 수단에서 모두 오류가 발생하므로 과학 이론에도 흠결이 존재한다. 하나의 이론이 올바르다면 우주의 탄생과 운행을 모두 설명할 수 있으므로 다른 이론이 필요 없는데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이 상호보완하면서 공존하는 것은 두 이론에 모두 흠결이 있다는 증거다. 기존의 이론은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하지 못하고 국소적인 상황만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임시방편이다. 종교가 잘못된 것도 과학이 종교의 모순을 명쾌하게 밝혀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삭제

    • dltks 2017-08-05 15:45:34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중에서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을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무아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뀐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