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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시위 자제 당부

조계사 신도회는 오늘(21일) 일주문 앞에서 무분별한 집회와 시위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조계사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신도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다”며 “잦은 시위와 집회로 신행활동에 큰 불편을 겪고 대외적인 이미지도 실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도회는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인정하고 존중한다”며 다만 “그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우선돼야 하고, 주변 사람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지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수가 아닌 1인 시위로도 주장은 충분히 전달할 수 있고 기자회견이나 성명서 발표도 일주문이라는 장소보다 내용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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