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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위원회, 다음달 30일 출범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미래세대위원회 출범식이 다음달 30일 오후 7시 서울 조계사에서 거행됩니다.

미래세대위원회 준비위원회는 오늘(18일) 전법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안을 확정했습니다.

출범식은 사회 각 영역에서 활동하는 미래세대 그룹을 초청해 공양을 대접하고 함께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인사,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축사, 미래세대를 위한 불교인 헌장 발표, 청년 어울림마당 등의 순으로 출범식이 진행됩니다.

<SYNC> 한승희/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대불청, 대불련, 파라미타, 실상사 작은학교, 하자센터 놀이단 등 관련 단체 공연을 하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함께 축하하고 출범을 맞이하는 자리로 출범식을 준비합니다.)

미래세대위원회 위원 구성은 스님과 재가자, 외부인사 각 3분의 1씩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준비위원장인 심산스님과 정웅기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구성되며, 다음달 23일 열릴 예정인 제4차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 서울시에 사는 20~30대 청년 세대들의 종교 생활을 연구한 '서울사회학' 수록 논문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현실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SYNC> 이채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간사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고 동아리 사람들과 무언가를 하면 1만원이 훌쩍 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동아리 활동을 한다든지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SYNC> 법원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바깥보다는 굉장히 싼 편이에요. 2천원에서 2천5백원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음식들이 잘 나오더라고요. 그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주거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수 있을 것인지. 그것만 해소돼도 학생들이 많이...)  

미래세대위원회 준비위원들은 도심 사찰의 방사를 개방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숙소로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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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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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7-20 01:26:54

    노벨상을 받을 만한 혁명적인 이론으로 우주를 새롭게 설명하면서 기존의 과학 이론들을 부정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침묵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침묵하지 말고 당당하게 반대나 찬성을 표시하고 기자들도 실상을 보도하라!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새로운 이론으로 우주의 모든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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