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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연꽃 더불어 생명방생 법회

연꽃축제 중인 조계사가 연꽃 항아리에 미꾸라지를 방생했습니다.

조계사는 어제 주지 지현스님과 김의정 신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꽃 더불어 생명방생'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관음재일을 맞아 사부대중 300여 명은 정근에 맞춰 탑돌이를 하고 불법승 구호에 맞춰 연꽃항아리에 미꾸라지를 방생했습니다.

조계사는 미꾸라지가 항아리 흙속을 헤집고 다니며 산소를 공급해 연꽃 생장에 도움을 주고 모기 유충을 없애는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조계사 연꽃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연꽃과 사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름 대표축제로 오는 9월초까지 진행됩니다.  보도=남동우 기자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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