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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씨 가족에게 희망을

생명나눔실천본부가 8월 치료비 지원 환자에 뇌내출혈로 투병 중인 이강호 씨를 선정했습니다.

이 씨는 뇌내출혈 판정을 받은 뒤 사지마비와 인지기능 저하로 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오랜 투병생활에 말기 신장병과 침상 합병증까지 앓고 있어 보행조차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내는 치료비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10여 년 동안 일용직 근로자로 일해오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일상생활로 복귀는 무리가 있지만 지속적인 혈액투석과 적절한 치료로 악화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며 불자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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