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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설두사에 평화의 불 밝힌다

108산사순례기도회가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에서 이운해온 평화의 불을 중국 설두사에 봉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08산사순례기도회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성지순례 일정 동안 중국 5대 사찰이자 저장성을 대표하는 사찰 설두사와 평화의 불 봉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선묵 혜자스님은 “중국 설두사에 평화의 불을 봉안함으로써 사드배치 문제로 경색국면에 접어든 한중관계를 회복하고 양국 불교문화교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8일 108산사순례기도회 대표단은 중국 설두사를 방문해 평화의 불 봉안 계획과 한중 불교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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