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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장학금·신학기 물품 지원저소득 아동·청소년 18명에 장학금 전달, 물품 구매 비용 300여만 원 지원

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7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학업에 임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 및 신학기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18명(중학교 6명, 고등학교 10명, 대학교2명)에게 진학기 장학금 360만원을 전달하고 가방, 교복 등 신학기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위해 총 3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전달식 이후 영화감상과 다과회를 진행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들은 고등학생과, 고등학교 진학생은 중학생과 자리해 고민과 진학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이춘성 관장은“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학교라는 곳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새학기가 되어 많이 긴장될 텐데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열심히 학업생활을 하길 바란다. 또한, 청소년들의 희망찬 새학기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부산대학교에 입학예정인 최민지(가명)학생은“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복지관 및 후원자께서 지원과 격려, 지지를 아낌없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4년동안 대학생활을 통해 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정학금 전달과 교복을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신학기지 원사업을 실시했으며, 개인적으로 전달식에 참여한 신혜연 후원자는 100만원 후원금을 전달하며“진학하는 청소년들에게 후원을 통해 뜻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진학 청소년들에게 격려했다.

 

제봉득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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