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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자 금강경 독송하며 성도재일
  • 대구지사 신형섭 기자
  • 승인 2017.0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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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불자들이 부처님이 정각을 이룬 성도재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대구사원주지연합회는 매년 성도절이면 대강당에 모여 법회를 함께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금강경을 함께 독송하며 부처님 깨달음의 참뜻을 되새겼습니다. 대구경북지사 신형섭기자가 전합니다.

대구시민체육관이 어제 2천여 불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대구사원주지연합회 소속 50여 사찰 사부대중이 부처님 성도재일 의미를 나누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SYNC> 선지스님 / 대구사원주지연합회 회장
( 우리 저마다 가슴에서 자기가 자기마음을 아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가 지금 가득 채워진 마음을 비울 때 우리 모두에게 안락과 평화와 행복이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합시다. )

대형 법계도에 열을 맞춰 앉은 불자들은 명종5타에 이어 한목소리로 금강경을 독송하며 정각을 이룬 부처님 성도재일 환희를 함께 나눴습니다.

대구사원주지연합회는 36년째 성도재일 법회를 봉행하며 수행의지를 다져왔습니다.

대구사원주지연합회는 이번 성도재일을 계기로 천명 금강경독송회를 결성해 매월 순회법회를 열 예정입니다.

<INT> 해월스님 / 마하야나 불교대학 학장
(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이 가지고 있는 무명을 깨뜨리시고 진리에 세계로 모든 중생들을 인도하신 날이기도 합니다. 1000명의 금강경독송 수행자들을 모집해서 앞으로도 금강경을 독송하는 큰 법회에 줄기를 마련하고자 것이... )

<INT> 강정규 / 대구사원주지연합회 신도회 회장
( 성도절을 기념해서 우리가 연합대법회를 진행하는 것은 우리도 부처님같이 되기위해 보리심을 내고 용맹정진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

성도재일을 맞아 대구 불교발전에 공헌한 공로자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전달하고 능인중.고등학교, 구암고등학교 등 10명의 학생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다양한 복지사업과 신행포교활동을 주도하며 대구 불교와 함께 해온 대구사원주지연합회 사부대중은 성도절 법회로 부처님 깨달음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정진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습니다.

BTNNEWS 신형섭입니다.


대구지사 신형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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