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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김장.백미 나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대기업과 함께 소외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나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장애인과 새터민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합니다. 김장나눔 현장에 이석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 강당이 김장 터로 변했습니다.

고무장갑에 위생복까지 갖춰 입고 김장김치를 담그는 데 분주합니다.

절인 배추 속에 양념을 채워 넣는 손길이 바빠지고 보기에도 맛깔난 김장김치가 완성됩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더 따뜻하고 보람됩니다.

INT-지상스님 / 조계종 사회국장
(따뜻한 아랫목 나누기라는 특별한 행사를 통해서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는 이 행사에 함께하게 돼서 굉장히 기분 좋게 생각합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올해로 7번 째 열고 있는 따뜻한 아랫목 만들기

국내의 한 IT 대기업이 절인배추와 김장 속 등 재료를 꾸준하게 후원하면서 매년 이어오고 있습니다.

후원뿐 아니라 김장김치를 만드는 데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외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에는 사랑과 온정이 가득 담겼습니다.

장애인과 북한 이탈주민들도 일손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INT-이현화 / 새터민
(오늘 이렇게 김장 하러 오니까 많은 분들을 만나서 김치를 하게 돼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김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장김치 2000kg은 10kg씩 상자에 담아 장애인과 새터민 등 지역의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쌀 500kg도 지원했습니다.

INT-김용욱 / 한화 S&C 대표이사
(저희들이 봉사를 하자는 측면에서 이런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고 저희들이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들과 같이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고 또 저희들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우리 주변 이웃들을 챙기고 같이 하는 그런 한화 S&C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불교계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노력이 보다 더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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