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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부처님으로 살자

도심 수행도량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하고 있는 천태종 삼룡사가 천태종 원로 월산스님을 초청해 일요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월산스님은 부처님의 근본교설을 글로만 보지말고 내 마음에 비춰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룡사 신도들은 새로운 신행공동체 운동인 BTN붓다회에 적극 동참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천태종 도심 수행도량 삼룡사가 지난 16일 원로위원 월산스님 초청 일요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주지 도웅스님을 비롯해 5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월산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글로만 보지 말고 자신의 마음에 비춰봐야 한다면서 실천과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SYNC> 월산스님/진해 해광사 주지
((부처님은)내 가르침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이 줄 때를 바란단 말입니다. 내가 만들면 됩니다. 부처님이 복되는 길을 가르쳐주셨으면 복 되겠끔 만드는 것은 본인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잘못알고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룡사는 오곡밥데이, 칠석데이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아이 하나 더 낳기 운동 선포 등 지역과 사회에 적극적인 운동을 펼치면서 가족 사랑에서부터 지역사회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법화경 독송과 관음정진 백만독 백일정진 등 도심 속에서 24시간 수행을 할 수 있는 열린 수행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SYNC> 도웅스님/삼룡사 주지
((관음정진)백만독 수행 주간입니다. 우리 도량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 속에서 누구라도 24시간 들어와서 수행할 수 있는 점이 우리 도량의 자랑입니다. 이런 긍정적인 측면을 잘 이용하셔서 (관음정진)백만독 기도의 참된 뜻을 되새기고 우리 모두가 깨달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이날 일요법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신도들은 새로운 신행공동체 운동인 BTN붓다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주지 도웅스님도 개인의 수행에 머물지 말고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드는 씨앗이 되는 신행의 서원인 붓다회를 격려했습니다.

<SYNC> 도웅스님/삼룡사 주지
(우리가 불교를 믿는 것은 단순한 신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부처님같이 살아가고자 불교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활동과 공덕의 모임행사가 많이 펼쳐져 나가서 우리 삶 속에 자연스럽게 불교적 삶이 녹아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00만 방송포교사 BTN 붓다회가 전국 사부대중의 동참과 격려 속에서 신행운동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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