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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 잘하고 싶다면 '통하는 설법학교'

스님들의 설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장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BTN 통하는 설법학교‘가 두 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1차 설법학교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김문주 아나운서의 말하기 실습교육이 강화되고 실천불교 명강사로 알려진 박광서 교수의 강의가 추가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지난 7월 개강한 ‘BTN 통하는 설법학교’가 참가자들의 호응과 요청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차 강좌를 진행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설법할 수 있을까’란 고민에서 출발한 ‘BTN 통하는 설법학교’는 스님들 눈높이에 맞춘 이론 강의와 설법 원고작성에서 스피치 실습까지 이론에 실제를 더 한 알찬 강의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설법학교에서는 1차 강의에서 30여 참가 스님들에게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스피치 실습강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김문주 아나운서가 다시 한 번 교육을 맡아 말하기의 기초 발성법을 비롯해 발음, 효율적인 전달법을 강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BTN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녹화해 모니터링 하고 청중 앞에서 설법하는 실습과정을 통해 본인의 장단점을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

sync- 김문주 아나운서 / 전문스피치 강사
((목에서) 소리를 내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아이 목소리가 자꾸 나오려고 합니다. ‘읽다’, ‘읽다’ 이렇게 애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론에 충실한 강의도 진행됩니다.

능인불교대학원 백도수 교수가 설법과 소통의 중요성, 미디어의 활용과 사례 등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법회와 시기별로 어떻게 주제를 잡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실천불교의 명강사로 알려진 박광서 교수의 ‘소통하는 불교지도자의 조건’ 등 새로운 강의도 마련됐습니다.

sync- 백도수 교수 / 능인불교대학원
(우리가 수많은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설법을 거짓말로 할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하고 가르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거죠.)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효과적인 전법과 소통교육의 진수를 알려줄 ‘BTN 통하는 설법학교’

강의신청과 전화문의는 BTN 문화포교국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을 이수한 스님들에게는 조계종 승려연수교육 점수 30점이 부여될 예정입니다.

BTN뉴스 이 동 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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