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제주 육각사, 진신사리이운. 삼존불 점안법회

제주도 육각사가 부처님 진신사리를 이운해 봉안하고 삼존불을 점안하며 제주지역 불자들의 신행. 포교공간으로 역할을 재천명했습니다. 공항에서부터 해변을 지난 도량까지 장엄한 이운행렬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요. 대구경북지사 신형섭기자 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육각사가 8일 미얀마에서 이운해온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삼존불을 점안했습니다.

한국불교 전통조계종 총무원장 혜공스님, 미얀마  바단타께띠와라스님, 육각사 주지 해법스님, 김익천 전국신도회장을 비롯해 사부대중 1천여 명이 동참해 장엄한 사리이운과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아미타불을 점안을 축하했습니다.

<INT> 해법스님 / 제주도 육각사 주지
( 너무나도 가슴벅차고 부처님의 원력 모두 ... 불자님들께 다 전파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부처님의 그 원력을 (함께)하고자 오신다면 이곳은 기도도량으로서 모든 것을 다할 것입니다. )

육각사는 7일 미얀마에서 모셔온 전신사리 3과를 제주 공항에서부터 육각사까지 장엄한 행렬을 이루며 이운해 지역불자는 물론 시민들의 이목을 모았습니다.

<INT> 이연화 / 제주도 육각사 육가회 회장
( 누구나 언제나 올수 있는 편안한 부처님전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

모셔온 진신사리는 이날 점안한 대적광전 삼존불 옆 적멸보궁 탑에 봉안됐습니다.

제주 불자와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신행처로 자리해온 육각사는 삼존불과 진신사리 봉안을 계기로 제주 대표 신행, 포교 도량을 발원하며 힘찬 정진을 재다짐했습니다.
 

BTNNEWS 신형섭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