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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불자연합회 신행활동 지원책 고민하며 새출발

지난 7월 현 감사원 감사위원인 김상규 회장을 10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새롭게 집행부를 꾸린 공무원불자연합회가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속한 공무원 불자들의 법회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행활동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음달 15일 대구 동화사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 증명으로 창립 16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기로 했습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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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김상규 감사원 감사위원을 10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새롭게 조직을 꾸린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가 다음달 15일 대구 동화사에서 창립 16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상규 회장은 어제 교계 기자들과 만나 취임 이후 공불련 운영상황과 창립법회 계획을 밝혔습니다.

공불련에 따르면 현재 조달청과 기획재정부, 통일부 등에 불자 공무원 신행단체가 구성 됐으며 통일부의 경우 이르면 다음 달 말쯤 창립법회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상규/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회장
((조달청은) 조직구성이 잘 된 것 같습니다. 통일부의 경우도 차관께서 힘을 써주신 덕에 새롭게 조직됐습니다. 기획재정부도 과장급 공무원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나름대로 신행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김상규 회장 취임 직후 부산 해운정사에서 종정예하를 예방한 공무원불자연합회는 다음달 15일 대구 동화사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 증명으로 창립 16주년 기념법회와 수계법회를 봉행하며 신행 의지를 재다짐할 예정입니다.

INT-김상규/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회장
(종정예하께 인사를 드렸을 때 직접 법회를 열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공무원 불자 조직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이 잘해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통일한국을 대비해서 역할을 하라는 의미에서 법회를 열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불자연합회는 현재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300여 기관에 속한 공무원 불자들의 신행단체와 법회 현황을 조사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법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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