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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광진 사랑채로 오세요

며칠 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14번째 절기 처서가 지나고 비까지 내리며 올해 폭염더위도 한풀 꺾이는 듯합니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얘긴데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이 북 카페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독서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해 정준호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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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군자동 광진노인종합복지관.

25일,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선갑 서울시의원, 전혜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200여 어르신이 참석해 어르신이 참석해 광진사랑채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INT-화평스님/광진노인종합복지관장
(저희 복지관이 주말이 되면 대문을 걸어 잠그고 주말에는 지역과 단절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와 하나 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됐고 복지관 앞을 오픈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기꺼이 지역 주민들과 같이 협의해서 이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광진사랑채는 지역 단체와 독지가들의 참여로 문을 열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지원으로 사랑의와플하우스가 북카페를 리모델링하고 이영훈 시인은 북카페에 필요한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지역 의료기 회사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천 만원 상당의 의료기기 을 기증하며 광진사랑채의 개원에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서울시 기능보강사업의 지원을 받은  실버케어운동기구장은 어르신들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INT-신옥진/실버케어운동기구 이용자
(수준이 다른 것 같아요. 느낌도 좋고, 해보니깐 벌써 몸에서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먼저 것도 해봤거든요. 그것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차원이 다른 것 같아. 앞으로 계속 하고 싶고 (주변에) 전하고 싶고 그래요.)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북카페 개설로 어르신 뿐 아니라 누구나 복지관을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INT-화평스님/광진노인종합복지관장
(저희 사랑의 와플하우스 북카페는 지역사회 모든 분들 1,2,3 세대가 같이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노인복지관에 어르신들만 이용한다는 것에서 탈바꿈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활기찬 어르신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모토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 수양까지 책임지고 있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북카페 개관으로 지역 화합까지 도모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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