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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붓다회 '염불봉사회' 창립.."염불은 수행.가피. 포교"

방송포교 활성화와 신행활동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BTN 붓다회. 다음 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첫 산하단체로 염불봉사회가 어제 창립하며 신행 새바람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염불봉사회는 우선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인데 출범부터 각오와 사부대중의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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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행문화를 이끌어갈 BTN 붓다회가 다음 달 6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붓다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독려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불자 신행 공동체입니다.
태어나서 생을 다할 때까지 부처님 품안에서 삶을 살아가자는 취지로 결성됐습니다.

그 첫 걸음으로 BTN 붓다회 산하 첫 신행단체인 BTN 염불봉사회가 어제 창립했습니다.

BTN 염불봉사회는 BTN회장 성우스님, 구본일 대표이사, 회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어제 창립법회를 열고, 염불봉사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INT- 장수관 / BTN 염불봉사회 회원
(가족들이 상을 당했을 때 혼자 염불을 하다가 아무래도 교육도 체계적으로 받고 염불 봉사팀에 들어가서 또 다른 신도들을 위해서도 염불을 하고 싶은 마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염불봉사회는 재가자 40여 명으로 구성돼 다음 달부터 8주 간 교육을 거쳐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우선 서울 경기지역 상장례 현장에서 염불봉사를 시작하고 지부를 확대해 전국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구본일 BTN 대표이사는 불자들의 동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염불은 수행이자 가피이며, 자신과 타인에게 하는 포교”라고 염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구본일 / BTN 대표이사
(여러분 한분 한분의 원력이 불교 신행 공동체의 초석임을 잊지 마시고 이 초석이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이고 그 공덕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을 항상 여러분들 마음속에 새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불국토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BTN 회장 성우스님은 법문을 통해 염불봉사를 위해 맺어진 인연의 수승함을 설하고 “염불은 스스로 마음자리를 밝혀가며 큰 공덕을 쌓는 수행이자 포교”로, “우리 자신과 일체중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INT-성우스님 / BTN 회장
(부처님 말씀 처음도 둘째도 셋째도 실천함에 있습니다. 정말이지 염불이라는 것은 적게는 내 마음자리를 밝히고 거기에는 우주법계 기운까지도 맑게 하는데 그 가운데 남에게도 감화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염불이에요.)

BTN은 ‘호스피스 독경회’, ‘군포교 후원회’ 등 다양한 신행조직을 결성하고 새로운 신행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염불봉사회 창립을 시작으로 한국불교 신행 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킬 BTN 붓다회의 힘찬 걸음에 사부대중의 참여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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