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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하안거 포살법회

덕숭총림 수덕사가 하안거 대중결계 포살법회를 봉행하고 한 달여 남은 안거 정진의지를 다잡았습니다.

본사와 60여 말사 500여 대중이 동참한 어제 포살법회에서 포살법사 설정스님은 “폭염의 날씨에 앉아서 도를 닦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자랑으로 삼아야 하며, 부처님의 혜명을 이어 고해에 빠진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원력을 잊지 말고 정진하기 바란다.”고 설했습니다.

수덕사는 수행종풍 진작을 위해 총림의 모든 스님들이 결제 중 한 달에 한번 자리를 함께 해 방장스님 등을 모시고 탁마하는 법석을 열고 있습니다.


보도=대전지사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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