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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성사 탄신1399주기 다례재

원효성사 1399주기 다례재가 탄생지 경산 제석사에서 열렸습니다.

제석사는 어제 원효성사전에서 은해사 관장 돈명스님, 주지 돈관스님, 제석사 주지 정진스님, 경산사암연합회장 도오스님 등 오백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원효성사 탄생 1399주기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다례재는 사시헌공을 시작으로 육법공양, 헌향, 헌화, 성사 연보소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원효성사는 617년 신라 진평왕39년에 태어나 16세로 출가해 자신이 태어난 사라수곁에 사라사, 지금의 제석사를 짓고 정진에 힘썼습니다.

주지 돈관스님은 “신라 십성중 한분으로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성인의 탄생지 바로 뒤에 고층건물이 꽉 막고 있어 전통문화로서 가치조차 홀대받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현상황을 개탄하고 “불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탄생지의 가치를 빛내야 할 것”이라고 독려했습니다.

보도=신 형 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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