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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나라장터서 서비스 제공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대표 관광상품, 바로 템플스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 이 템플스테이를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여행 상품처럼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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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운영하고 있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템플스테이 체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일종의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학교나 정부, 공공기관에서 템플스테이를 구매해 현장체험학습과 워크숍, 연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조달청은 어제 템플스테이 발전과 홍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백담사, 심원사, 영평사 3곳을 다음 주부터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INT- 성효스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템플스테이에 대한 인식변화는 한국전통문화체험 및 정신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템플스테이가 국가에서 인정한 체험 프로그램으로써의 인식이 변화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쇼핑몰 인증서 없이도 이용자가 팩스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했습니다.

두 기관은 템플스테이와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2009년, OECD가 선정한 세계 5대 문화관광 상품인 만큼, 지친 현대인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유를 되찾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정양호 / 조달청장
(템플스테이라는 상품을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더 나아가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3개 사찰과 업무협약 체결했지만, 앞으로 126개 사찰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기관은 학교나 공공기관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BTN뉴스 이 석 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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