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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 최초 명사, 견성암 묘각당 정화스님 원적

   오로지 수행과 후학 양성에 매진했던 묘각당 정화스님이 원적에 들었습니다.

분향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오늘 오후 7시에 영결식을 봉행하며, 다음 날 발인한 뒤 수덕사에서 다비식이 엄수될 예정입니다.

정화스님은 12살에 출가해 금강산 신계사 자족원에서 김일우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선학원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으며, 2007년 비구니 최고 법계인 명사를 품수했습니다.

1972년 서울 광림선원을 창건한 정화스님은 평생 후학양성과 수행에 전념하다 어제 광림선원에서 세수 95세, 법납 84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보도=이 석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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