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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前대통령 불교 귀의

테인 세인 미얀마 전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4일 수계의식을 시작으로 5일간 출가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아웅산 수치에게 정권을 넘기고 퇴임한 테인 세인 전 미얀마 대통령이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 시골마을 다나 디 파티 사원에서 수계의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들은 테인 세인 전 대통령이 5일간 사찰에 머물며 명상 등 출가 수행생활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정보부는 “미얀마에서 존경받는 시타구 스님이 지난 1월 세계 불교컨퍼러스에서 테인세인 전 대통령에게 스님이 될 것을 권했고, 테인세인은 퇴임 후 실행을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육군 장성 출신의 미얀마 8대 대통령 테인세인은 54년에 걸친 미얀마 군부통치를 마감하고 문민정부를 여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이 리 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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