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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불교 부처님오신날 연희단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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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처님오신날은 5월14일입니다. 이제 두 달 정도가 남은 건데요.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앞두고 전국 사찰과 단체가 연희단, 등 만들기 등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광주 봉축위원회는 올해 연희단을 지역 전 사찰로 확대해 봉축행사를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준비가 한창입니다.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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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통사찰로 지정된 광주 무등산 문빈정사.
법당 안이 사뭇 진지합니다.

주지 법선스님의 연희단 율동 설명에 나이 지긋한 노보살님은 선뜻 따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설명을 들을 때와는 달리 직접 행동으로 옮기자 언제 그랬나는 듯이 안무에 빠져 열심입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한 데 모여 음악과 춤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신명나게 표현합니다.

INT-서 옥 순/문빈정사 신도
(동작도 편하고.. 노 보살님 들이나 젊은 보살님 들이나 다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아요 아주.)

광주불교연합회는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희단을 사찰 신도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각 사찰을 순회하며 율동을 직접 교육하고 있습니다.

연등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연희단 일원으로 율동을 함께하며 즐거움도 같이 나누자는 취지입니다. 

INT-김 나 윤/광주불교연합회 연희단 안무 지도
(빛고을 봉축행사에 새롭게 선보일 연희단을 위해 각 사찰에 안무 지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도님과 스님들의 적극적인도움으로 다들 열심히 해 주시는데요 다가올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기대됩니다.)

광주불교연합회는 올해 봉축행사를 ‘다함께 즐겁고 행복한 축제’로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으고 연희단 활성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도들과 사찰도 호응이 좋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INT-법선스님/문빈정사 주지
(우리 신도들도 그걸(연희단) 함께 하니까 너무나 행복해 하고 즐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봉축 행사가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 동참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 봉축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연희단에게 박수와 환영을 보내는 관람객이 아니라 신도들이 일원으로 참여해 즐거움과 환희심을 함께할 빛고을 관등음악회에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BTN뉴스 이병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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