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포교사단 16주년 출범식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라는 신념아래 불법을 전하고 있는 조계종 포교사단이 올해로 출범 16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계종 포교사단은 어제 제3회 포교사의 날 기념식과 출범 법회를 봉행하고 기본에 충실한 포교사단으로 거듭날 것을 서원했습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
올해로 출범 16주년을 맞은 조계종 포교사단이 어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3의 포교사의 날 기념식과 포교사단 출범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해 군과 경찰 등 19개 전문분야와 국내 12개 지역단으로 구성된 포교사단은 역사와 규모에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포교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윤기중 단장은 포교활동 내실화를 통해 포교사의 사명인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마음자세로 전법에 임하자고 말했습니다.

SYNC-윤기중/조계종 포교사단장
(작금의 우리 현실은 어려운 포교환경 조건과 젊은 세대의 종교 무관심으로 인한 신자 감소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포교사들은 더욱 본분에 충실하고 종단외호와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종단으로부터 신뢰받고 불자들로부터 인정받는 포교사가 됩시다.)

포교원장 직무대행 송묵스님은 활발한 포교와 사회봉사활동으로 포교사의 위상을 높인 개인 37명과 34개 팀에 총무원장상과 포교원장상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포교원장 직무대행 송묵스님은 “전국 5천여 명의 포교사들이 한마음으로 단결해 앞으로도 부처님의 법을 세상 곳곳에 전해주길 당부했습니다.

SYNC-송묵스님/포교원장 직무대행
(맑고 밝고 아름다운 마음을 일체중생에게 전하는 그런 부처님들이 우리 포교사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올해로 출범 16주년을 맞은 조계종 포교사단은 ‘기본에 충실한 포교사’를 슬로건으로 승려복지와 성역화 불사 등 종단 외호사업은 물론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