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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당 법전스님 추모재

조선말 남방대강사로 이름 높았던 고경당 법전대종사 70주기 추모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10교구본사 은해사는 어제 조실 혜인스님, 관장 돈명스님, 주지 돈관스님, 해인사 주지 향적스님 등 사부대중 2백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개회사, 행장소개, 종사영반 등으로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고경당 법전스님은 26세에 통도사 강백으로 추대될 만큼 교학에 뛰어나 조선말 금강산 유점사 일우스님과 더불어 남방대강사로 불렸습니다.

보도=신 형 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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