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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유마사 법화경 7권 28품 하루동안 독송하며 수행

새해를 맞으며 수행정진 결심 다시 한 번 다잡으셨을 텐데요. 화순 유마사는 새해 정초 기도로 부처님 경전 중 제일이라고 하는 법화경 7권 28품을 하루에 독송하며 수행의지를 다졌다고 합니다.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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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유마사는 매년 정초가 되면 법화경 독송 정초기도를 봉행 합니다.
올해로 십년째 법화경 독송기도를 봉행하는 불자들 목소리에 힘이 우렁찹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진 법화경 독송 수행에 엄마를 따라나선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INT-문고은/광주 효덕 초등학교 4학년
    문혜진/광주 동성여중학교 1학년
(엄마를 따라서 절에는 자주 왔는데 이렇게 법화경 독송을 처음 해봤어요. 목이 아팠지만 되게 뿌듯했어요.)

꾸준히 법회에 동참하고 있는 한 신도는 법화경 독송의 환희심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INT-보월/화순 유마사 신도회장
(우리 스님이 법화경을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우리 신도들은 따라서 계속 가면은 우리 몸에서 환한 빛이 난 것처럼 정말 이렇게 환희심이 확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

정초기도를 대신해 법화경을 독송하고 새해를 다짐한 화순 유마사 불자들은 밖이 어두워지고 나서야 독송을 회향했습니다.

INT-일장스님/화순 유마사 주지
((불법을)정도로 가기 위해서 잘못하면 전부 다  먹고 살기 위해서  돈 돈 돈  밖에서 돈 돈 하니까 내에 돈 만 가지고 우리가 잘못 비뚤어지는 거여요 그래서 (새해 정초기도를 법화경)경전을 강독해서 부처님의 말씀을 들어서 우리의 업이 다시 전환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저의 목표가 있습니다.)

하루동안 법화경을 일독하며 부처님 가르침을 되새긴 유마사 사부대중은 올 한해 불제자로 의 삶을 서원했습니다.

승가대학원 강의를 재가불자에게도 열어 놓으며 수행을 독려하고 있는 화순 유마사는 다음달 4일 송광사 인월암 원순스님을 초청해 ‘진심즉설’ 강의로 수행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BTN뉴스 이병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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